클레이튼(KLAY) 카카오톡 코인 전망 :: 디지털화폐 관련 코인
휴미니어
·2021. 5. 27. 02:24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오늘 알아볼 코인은 클레이튼(KLAY)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클레이튼이 빗썸에 상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바이낸스에도 상장되어 있지도 않고,
하물며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되지 않아 불안해 하실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최근 디지털화폐 도입에 대한 정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경쟁구도가 있다고 보도 한 내용도 있더군요.
하지만, 2020년 전부터 클레이튼은 한국은행과 CBDC(디지털화폐)에 대한 논의는 벌써 이루어지고 있었죠.
저는 아래 캡쳐하고 링크 되어 있는
올해 1월 글만 보아도
클레이튼이 CBDC에 대한 적합한 이유에 대해서도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죠.
간단히 말씀 드리면 카카오톡의 모바일 서비스 기반이 리테일 CBDC 환경에 적합한 것이죠.
자,
클레이튼이 어떤 코인이고
CBDC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아래 내용 차근 따라와 보시길 바래요!
[클레이튼(KLAY) 정보]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디앱(dApp, 분산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은 비트코인가 같은 하나의 코인을 나타내기보다는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와 같이 디앱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의 형태의 코인입니다. 즉,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즈맵을 이용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 유즈맵은 기존 스타크래프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1:1 전략 시뮬레이션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할 수 있게되죠.
여기서 이더리움과 이오스와의 다른부분으로는 블록체인 기술 중 탈중앙화 부분을 약화시키는 대힌 실용적이고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빠른 퍼블릭 블록체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볼 : KLAY
시가총액 : 4조 3200억원
유통 공급량 : 2.47B KLAY
총 공급량 : 10,579,101,386 KLAY
상장 거래소 : 빗썸, GATE, Bittrex, 지닥, KLAYswap, 코인원
[클레이튼(KLAY) 특징]
1초 안에 블록 생성부터 확정까지 끝낼 수 있는 장점, 하이브리드 방식 채택
탈중앙화 방식은 분산, 신뢰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전송 속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느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탈중앙화와 보안, 확장성 가운데 어느 한 가지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극복한 플랫폼이의 목표로 클레이튼은 탈중앙화를 다소 희생하고 서비스 친화성을 높이려고 시도하는 대표적인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은 합의가 필요한 작업은 수십개 수준의 컨소시엄(허가형) 노드에서 처리하고, 합의가 필요 없는 작업은 퍼블릭(공개형) 노드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해 성능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런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클레이튼의 초당 거래량(TPS)은 8000건 수준으로 이더리움보다 400배 정도 빠른 수치를 얻게 되었죠.
[클레이튼(KLAY) 파트너]
금융,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페이, 커머셜, 라이프스타일, Bapp 기술, 건강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 앱의 산업이 매우 커진 것과 같이 향후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산업을 키우기 위해 여러 산업분야의 협력사들과의 생태계를 구성해 나아가 고자 하는 것이 보임.
[클레이튼(KLAY) 전망]
한국의 CBDC 의 강력한 후보
클레이튼은 이미 20년대 초반부터 한은과 협력하여 CBDC 플랫폼에 필요한 기능을 구축해왔죠.
이에 대한 것들 중 프라이버시 기능 및 다수의 이용자들 속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확장성,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의 연결이 문제없이 가능한 호환성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CBDC의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는 이유로 아래 기사내용을 참조한다면 여러은행과 정부기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노드를 관리할 형태가 높다라고 한재선 대표가 말했죠.
이는 클레이튼이 이미 거버넌스 카운슬 기업 32곳의 노드를 운영하는 것과 서비스 체인을 통해서 하이브리드 구조를 경험하였던 노하우가 클레이튼이 CBDC에 적합한 이유라고 합니다.
한은에서 발행하는 CBDC는 2021년 하반기에 파일럿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으로 발행과 환수 업무는 한은이 담당하고 유통과 고객확인은 민간이 담당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즉, 소액결제용도로 사용될 때 다양한 산업의 환경내에서 파트너들 사와의 합의가 필요할 때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던 경험이 필요하다는 말이 되겠죠.
위에서 언급하였던 거버너스 카운슬에 대한 의미는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가 의사결정하는 모임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 이외에도 작년에 클레이튼을 수익을 내며 인증한 기록이 있습니다.
거의 500원때에 추천하며 주변 지인께서는 2천원에 매도 하셨다고까지 하네요.
블록체인 시장은 아직 시작도 하지도 않았고 리테일 결제서비스를 클레이튼 기반으로 시작되었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10배이상 상승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래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포함된 기업을 보시면,
바이낸스와 후오비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빗썸이 욕까지 들으면서 우선 상장하려는 이유가 있겠죠.
조만간 바이낸스와 후오비에도 상장하게 된다면
더 큰 상승까지 기대해볼만 하네요.
클레이튼의 향후 상승세가 기대되네요.
성투하세요!
마지막으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휴미니어] 코인 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센트럴랜드(MANA) 코인분석 및 전망 :: 메타버스(미래 먹거리)와 함께 봐야될 코인!! (4) | 2021.03.12 |
---|---|
샌드박스(SAND) 알아보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10가지 블록체인 게임 (2) | 2020.11.14 |
플레이댑(PLA) 알아보기, NFT 게임 콘텐츠 (2) | 2020.11.01 |
위믹스(WEMIX) 알아보기, 게임관련 NFT테마 코인 (2) | 2020.10.31 |
(추천코인)펀디엑스 알아보기, POS를 통한 페이팔 결제코인!!!! (2) | 202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