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코인, 스토리지(STORJ) 상승분석 및 전망 :: 파일코인, 시아코인, 비트토렌트, 람다 집중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3/22일까지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여주며 원화로 6000만원 선도 위협을 가할 뻔했었습니다.

현재는 차트에서는 보이지 않겠지만

볼린저밴드 중단을 어렵사리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이죠.

 

 

 

비트코인 하락, 가상화폐는 투기에 가깝나?? :: 비트코인은 우상향 4편 :: 리플, 비트코인캐시ABC

 

 

네이버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비트코인은 지금도 우상향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달러의 발행이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고,

또한 미국의 1.9조 달러 경기부양책이 통과함에 따라서

역사적으로 돈이 흘러 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흐르는 돈이 현재 어디로 흘러 들어 가고 있나요??

 

 

비트코인 반등 이유는 무엇일까?? 3월의 폭락장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 디지털달러 발행 의

 

 

위 글을 보시면 '디지털달러 발행 의미'에 대한 포스팅도 적어두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현재 업비트를 보면 스토리지는 눈에 띄지는 않고

제가 강조하였던 NFT 테마의 코인들이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네요.

그리고 쎄타토큰의 시총 top 10의 진입한 것도 의미있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자,

서두가 길었는데요.

현재 시장을 보면 아직 다시 알트코인들이 불장을 내고 있다고는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하락에 따라서 반등하고 있는 코인들도 있는 것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2017년 2018년에 비해 비트코인이 떨어지고 나면

하락에 대한 회복과 반등의 폭이 이정도로 빠르지 않았었기 때문이죠.

 

 

즉, 

 

비트코인의 하락세와 조정중에 가장 빠르게 회복해준 것이 바로 스토리지(STORJ) 입니다.

강한 거래량과 동반한 100%이상의 상승률을 강하게 보여주었죠.

 

 

 

 

 

3.18일 파일코인의 그레이스케일의 신탁상품의 출시와 코인원의 타 거래소에서 원화 상장 소식이 있었죠.

이때 저장테마를 강조한 적이 있었습니다.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죠.

 

 

https://crpytoinfokorea.tistory.com/162#comment13271354

 

 

아래와 같이 코인베이스에서 스토리지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다시 큰 변화를 예고하였습니다.

 

 

 

 

 

스토리지 같이 저장성 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한 잠재적인 솔루션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분산화 클라우드 저장 플랫폼으로

하드디스크를 가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저장환경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이때 기존의 제 3자 역할을 하는 아마존과 구글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중간 역할을 하는 곳에 보안이 뚫릴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공급자에 의존하지 않고 대용량으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보안에 대한 위험도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해킹이나 복제가 불가능하게 설계 되어 있는 코인이 바로 스토리지 코인입니다.

 

 

 

앞으로 저장 코인들은 향후 CBDC의 본격적인 도입이 되었을 때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전 세계 사람들이 디지털화폐를 사용함에 따라 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된 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관리를 지금과 같이 독점적인 공급자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 스토리는 맞춰 봐야겠지만,

최근 저장코인들의 상장과 흐름에 주목해볼 시기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