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커져만 가는 반등 심리 - 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인수

강한 반등 심리

 

 

 요새 한국증시를 계속 주목하게 되게 됩니다. 지난주도 개인들의 매도세로 인해 기관이 매수세가 붙더니 6월의 마지막주 시작인 월요일은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를 하게 되고 있습니다. 슬슬 증시에서도 바닥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코로나 이전 증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라면 지금부터 가치가 있는 주식이라면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 증시 상승

 

 

 비트코인 역시 현재 하락장이 맞습니다. 디파이 문제가 더 커지면 커질수록 더 떨어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락장에는 투기꾼들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 이외의 알트코인들 중 가치있는 프로젝트들은 살아남을 수 있겠죠. 

 

 

업비트 알트코인, 도지코인, 샌드박스

 

 

 장이 상승으로 전환되려는 듯한 모습으로 인해 비트코인보다 높은 거래대금을 보이는 도지코인과 샌드박스가 있네요. 실제로 비트코인의 바닥에서 반등구간까지의 상승률을 보면 17% 반등을 하였고, 도지코인은 58% 상승을 하며 다시 100원의 가격을 회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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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반등 58%

 

 

 특히 도지코인의 경우 조단위 시총을 보유한 코인이기 때문에 반등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열렬한 지지층이 있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비하한다 할지라도 하락장에서도 그 믿음은 깨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78% 반등

 

 

 샌드박스의 경우 메타버스의 대표코인이죠. 샌드박스가 아직도 조단위 코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반등 시 무려 78% 반등한 것을 보면 이제 쉽게 무너지지 않을 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타에게 인수될 지도 모른다'는 썰도 나오며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눈독 들이고 있을만한 코인이라는 것도 입증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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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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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자산 인수?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2주 전 셀시우스의 청산으로 인해 더 하락할지도 모른다는 포스팅을 하였었지만, 골드만삭스에서 셀시우스가 파산을 신청하면 셀시우스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들과 다른 기타 자산들을 아주 싸게 매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낮은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죠. 

 

2022.06.13 이더리움 폭락, 이더리움도 상폐될까?(feat. 셀시우스)

 

 

 즉, 골드만삭스가 최종적으로 인수를 하게 된다면 현재 바닥권에 근접해 왔다고 생각하며 투자자들이의 코인 시장에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신 파산 신청의 시기가 중요하겠는데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추가하락 이후 파산하게 될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기업들은 가격이 매우 저렴해진 코인들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더 나오게 된다면 강한 반등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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