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 코인 불장 - 질리카, 쿼크체인, 스톰엑스, 리퍼리움

질리카, 쿼크체인

 

 

 예상되었던 엽전 코인들의 불장이 주말내내 오고 있네요. 질리카를 시작해서 현재 질리카는 동전코인이 되었고 현재 쿼크체인, 스톰엑스, 리퍼리움 등 엽전 코인들이 2자리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물리셨던 분들은 탈출할 수 있는 기회 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코인들의 현재가를 보시면 대부분 100원 이하의 코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쿼크체인의 경우 상승하게 되며 1000억원이 되었고 리퍼리움의 경우는 아직 1000억원 이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질리카는 1조원을 기록하는 높은 시총임에도 불구하고 100% 이상 급등해주는 모습을 보며 시장의 불장을 견인해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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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코인의 동전화 - 질리카(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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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카 메타폴리스 출시 예정

 

 레이어 1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질리카는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시총이 1조원이 넘는 무거운 코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이상 상승하게 된 배경은 '호재'로 인한 펌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기사만 찾아보셔도 4월 확장현실 기반 메타버스 '메타폴리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질리카의 경우 샤딩 기술을 적용하여 확장성이 뛰어나고 비용적으로 저렴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술적 장점을 가지고 향후 로드맵에 있던 추가 협업 사례를 보면 더 많은 게임 및 e스포츠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적으로 보면 60원대의 코인이 120원 이상까지 강한 거래량과 함께 급등하며 하락 추세를 벗어나며 동전코인으로 전환을 해 주었습니다. 현재 차트상 200일 이평선을 지지해준다면 추세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다만 차주 비트코인이 약간 조정이 나온다면 지금의 가격보다는 100원때 이하의 85~90원 정도에서 분할 매수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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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 스톰엑스, 리퍼리움 - 저항 돌파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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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엑스는 2000억원 정도의 시총규모이고 리퍼리움은 680억원정도로 규모는 약간 차이는 나지만 낮은시총임에는 분명한 코인들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톰엑스와 리퍼리움 일봉차트를 비교해서 보시면 현재 저항선인 200일 이평선을 돌파해주려는 시도가 있었죠. 현재 시장상황은 불장을 나타내며 거의 모든 시총이 낮은 코인들이 하락에 대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쿼크체인은 저항돌파를 시도했다기 보다는 30~40대 부근에 존재하는 물량을 흡수하며 약 50%이상 상승했다고 보여집니다. 즉, 아직 위의 두 코인들은 저항대가 많아 추가적인 큰 상승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쿼크체인의 경우 지지선을 확인하려는 시도때문에 다음주 약간의 하락을 보여도 이후 큰 상승파동이 더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쿼크체인 저항매물 흡수

 

 

 월봉으로 보면 쿼크체인이 하락추세라기보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상승추세인 코인입니다. 볼린저중단을 크게 이탈하지 않은채 2달을 버티고 반등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업비트에서 열리는 UDC 2021 행사에 쿼크체인 대표 치 조우가 나와 쿼크체인의 기술도 소개하였고 한국 웹사이트와 한국 대표도 있기 때문에 한국 내 금융 및 게임 산업과의 다양한 협력 소식도 기대가 됩니다. 

 

 

쿼크체인 100원대 진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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