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아마존 결제 부인, 비트코인의 하락의 이유일까?? - 8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휴미니어 차트 분석

 

 

어제까지만해도 비트코인이 40000달러의 고점을 찍어주었습니다.

모두들 1~2개월 내에 다시 상승장을 만들며

10만달라의 고점을 갱신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계셧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2707478088683

 

 

바로 다음날인 7/27일 되려 아마존 결제를 부인하며 기사가 나왔죠.

그리고 하락을 하였다고 한 기사표제를 가져와 봤습니다.

아마존 대변인이 추측에 대한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블록체인 전무가는 채용을 하고 있는 걸까요??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디엠' :: 인플레이션 시대_달러헤지 편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디엠' :: 인플레이션 시대_달러헤지 편

 

 

비트코인을 매수하는게 아니라면 자체 코인을 개발하는 걸까요??

마치 페이스북 처럼 말이죠.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채용건으로만 봐도 알 수 있죠.

'비트코인 결제를 당장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향후 찐 아마존빔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죠.

 

 

https://crpytoinfokorea.tistory.com/239

비트코인 10% 급등, 아마존 빔 - 숏포지션 청산

 

 

어제 위 포스팅에서도 언급해 드렸지만

미국의 IT 회사들의 대부분은 자체 코인을 개발하려고 하는 건

더이상 숨겨진 사실이 아닙니다.

 

 

 

클레이튼(KLAY) 카카오톡 코인 전망 :: 디지털화폐 관련 코인

클레이튼(KLAY) 카카오톡 코인 전망 :: 디지털화폐 관련 코인

 

 

한국의 SNS인 카카오를 통해서

한국에서는 CBDC까지 선정되어 소매결제를 테스트하게 되는 것이죠.

SNS기업이 현재 통화에 위협이 되지 않고 공생하는 방향으로

전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전 기사내용을 다시 인용해 보면

코인은 내재가치를 제도권에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긴축의 충격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아래 최근 기사내용을 보시면 

규제를 만들기 위해 서두르는 상황이죠.

내재가치를 만들어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미국의 대응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8월 예상 시나리오

 

 

자,

만약 인플레이션이 고조가 된다면

그리고 위에 있는 기사내용을 기반으로 한다면

1번 시나리오 처럼 상승 채널을 유지하며 기존의 40000달러의 고점을 뚫을 만한 흐름이

8월에는 나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차트를 보면 추세를 뚫어버릴 만한 하락은 아니였습니다.

아래 올해 1월을 보시면

하락이 발생될 때 1시간 기준으로 빠르게 하락을 하게 되어야 하죠.

그리고 상승의 시초가 정도로 하락을 하게 되어야 하는데

이번의 하락은 상승의 조정인 것과 같은 차트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휴미니어

 

 

그리고 만약 2번의 시나리오 처럼 된다면

8월도 지지구간을 다시 찾으며 불안한 장세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비트코인은 주봉차트로 

윗꼬리가 길게 나온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좋은 호재가 나오며

매수심리를 자극하여 거래량이 높게 형상된다면 모르지만

주봉 기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건

불안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휴미니어 비트코인 주봉 차트

 

 

 

마지막으로 어제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던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도 남아있는 상태죠.

 

 

비트코인 10% 급등, 아마존 빔 - 숏포지션 청산

비트코인 10% 급등, 아마존 빔 - 숏포지션 청산

 

 

현재 시장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폐소화 가치가 폭락하여 동전이 고물보다 가치가 하락하게 되어

고물상에 동전을 판매하는 상황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가 커지게 된다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겠죠.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락이 커질 수록

금리 인상에 대한 시기가 더 빨라지며 위험자산의 하락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번 시나리오에 더 중점을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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