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에 비해 '비트코인'에 기업 기관 투자자들 열광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비트코인이 보통 아래 15000~16000달러만 넘어도 '2018년의 거품이다?!', '급등할 것이다?!' 라는 기사들과 함께 보도가 되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승에는 뉴스에도 크게 보도 되지 않고 있고 대중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못받고 있는 상황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업비트 참고

 

 실제로 제 주변 사람들만 보아도 주식 투자 열기로 인해 올한해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까지 생기게 되었죠. 그 중심축은 2030세대 였습니다. 그 열기에 불법 리딩방도 생겨나고 주식 투자를 위해 제가 아는 사람은 1억을 대출했다고도 하네요. 그 만큼 현재 주식에는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에는 명확해 보입니다. 

 

기사내용 캡쳐

 아래 기사내용 일부분을 캡쳐한 내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식이 크게 상승하였고 그에 따라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 만큼 대중들에 대한 유입이 많고 주식의 상승과 하락이 발생할 때 기관입장에서는 상승시키기도 어렵고 하락할 때 패닉셀도 크게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큰 이익을 내기위해 다른투자처에도 관심을 가질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매도 물량도 없고 아직 대중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는 신규 투자처를 찾으려고 할 겁니다. 

“취업도 결혼도 힘든 세상, 주식 말고 방법 있나요?”

 

 

 

 

기관과 기업은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8/2020102802259.html

 2018년은 투기 광풍으로 인해 급등을 하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가 없었지만 이번 경우에는 페이팔을 통해서 암호화폐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시장의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시선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여지는 건 확실하다고 보여집니다.

치솟는 비트코인 가격..."투기 광풍 일던 2018년과 상황 다르다"

 기관투자자들과 기업의 유입은 비트코인 시장에 유동성과 거래량 증가로 가격의 상승을 만들수 있는 상황이지만 반대로 거대 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락 시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대중들과는 다르게 기관과 기업의 투자가치 대상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