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 이대로 찐 반인가?? (feat. 달러 변화 주목)

비트코인 반등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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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3,000달라 지지 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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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개장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다우 나스닥 S&P 지수가 경우 급락을 하며 나스닥의 경우 -4%로 급락을 하였지만 장 마지막에 양봉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에 비해서는 낙폭이 심하지 않고 추세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32,000달라 위인 33,000달라 부근에서 지지를 해주며 반등을 해주었습니다.

 

 

 

 

 반등해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제일 현재 이슈가 되는 건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금리인상시기와 횟수 시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은 단기간 많은 돈을 풀었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현재 공급망 이슈가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태그인플레이션'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당장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인상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심리가 차트에 나오며 반등이 나왔다고 판단됩니다. 미국 분기별 성장률 전망치는 1Q 4.3% -> 2Q 4.0% -> 3Q 3.2% -> 4Q 2.6%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공포&탐욕 지수로만 보아도 극도의 공포 단계로 단기상승 관점을 가지고 33704달라에 진입을 하여 배율 50배로 약 240% 수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진입이 말이 쉽지 30,000달라까지 폭락하며 물론 물을 타면 되지만 손절까지 감안하고 매수를 해야했습니다. 

 

 

휴미니어 수익인증

 

 

 차트로 보시면 더욱 알기 쉬운데 아래 차트에서 표시된 구간이 매수진입한 시기입니다. 차트 상으로 32,000달라 부근에서 지지하며 반등이 있을 거라는 시나리오와 시장분석과 경험을 기반으로 진입한 결과였습니다. 여기서 진짜 찐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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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력 8500명 동유럽 배치 - 달러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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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발트해 동유럽에 8500명 병력을 동유럽 배치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에 돌입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직접 배치한 것은 아니지만 러시아가 훈련이지만 흑해에서 1~2월 예정으로 소속 군함과 지원함 등 20척이 주둔 기지에서 출항한 것을 보면 언제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나게된다면 미국도 병력을 파견했기 때문에 강 달라 기조를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달라가 약해지면 비트코인에게도 다시 기회가 올 가능성이 있겠죠. 지금은 증시 전반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가 강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FOMC 회의결과와 실적발표가 결과적으로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시장은 긴축에 대한 재료는 이미 차트에 흡수되어 반등이 나와주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제 비트코인 주봉차트를 보시며 앞으로 5~6주정도는 큰 변동성과 방향성을 정해주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현금마련을 해 놓으셔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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