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비트코인은 1억을 찍을까?? - 비트코인 금리인상 관계
휴미니어
·2021. 11. 1. 13:20
안녕하세요!
휴미니어입니다.
지난 10월 초 비트코인이 50,000달라를 도달하고 나서
10월 내 67,000달라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57,000달러까지 조정을 받고
다음 11월 무빙은 조정해주며 60,000달라를 지켜주는 쪽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예상 시나리오보다 빠르게 무빙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11월 달에는 큰 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격은 달라도
"bull flag 형태"로 상승에 대한 조정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이번주나 다음주 초에는 상승해주지 않을까 생각라는 차트적 분석입니다.
2021.10.06 비트코인 50,000달라 도달 이후 전망은? (feat.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 관계
어찌되었든 비트코인에 대한
저의 목표가는 90,000달라이긴 하지만
시장에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며 '금리인상'에 주목하는 것을 보면
비트코인에 수요가 더 증폭 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경제 재개되며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따라오지 못해 유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확률이 높고
겨울철 예상되는 한파로 인해 재고 확보로 수요는 더욱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최근 '블랙아웃'이 중국과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며
탄소 배출이 많은 석탄에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물가 상승 우려로 전기료 인상은 당장은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전기료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연말이 갈 수록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는 요인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금리 인상 시기'를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1.10.25 넥슨의 비트코인 장기투자 -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록 보유기업은 늘어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증가될 수록
비트코인은 우상향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금리 인상의 이유가 인플레이션이라면 더욱 더 비트코인의 상승을 가속화 시켜줄 수 있죠.
비트코인과 기타 알트코인들에 아직 김프가 0%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재 거품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극도의 탐욕'단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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