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k 전망 및 시세분석 - 채굴 & 탄소배출

 

 이제는 비트코인 시세를 분석할 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과 코로나는 배제 된 채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웨이브도 급락해 준 것을 보더라도 코인 시장에서는 의미 없는 것으로 보이죠. 러시아 코인인 웨이브는 3월에만 230% 상승해주며 시장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왔지만 상승해준 것에 대한 조정도 맞겠지만 지금의 하락은 더 이상 가격 상승을 반응해줄 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30,000원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웨이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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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 탄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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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4월은 어떠한 관점으로 비트코인의 상승과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하락을 만드는 요소로는 '규제'가 있죠. 러시아도 친비트코인으로 변화하였고 규제를 하던 중국도 NFT산업과 BSN을 기반으로 전세계에 중국 코인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국도 암호화폐 규제보다는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라 올해는 '규제'가 나오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추가적으로 하락에 대한 관점으로 아래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 이슈로 '채굴'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작년에도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이 친환경적인 방식이 아니라며 디스를 한 적이 있었죠.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는 수가 늘어날 수록 채굴량이 줄어들다 보니 더 많은 채굴을 위해 전기에너지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탄소 배출도 많아지겠죠. 

 

 

비트코인 에너지 소비량 증가

 

 

 근데 비트코인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게 가장 시급한 것인가요? 단순히 보면 탄소배출로 인해 기후환경 이슈를 이끌고 나오는 것은 하락을 시키는 하나의 소스일 뿐 비트코인 전체 시장을 무너뜨리는 요소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채굴을 엘살바도르의 지열발전을 통한 전기생산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인텔과 같이 에너지 효율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적 발전도 나올 수 있겠죠. 미국의 바이든은 올해 초 인텔에 24조원이나 투자하며 미국이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얼마든지 탄소 배출은 기술적으로 보완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죠. 

 

 

채굴 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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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분석 - 50,000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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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신규유입 증가세, 비트코인 40,000달라? 50,000달라?

신규유입 증가세, 비트코인 40,000달라? 50,000달라?

 

 

 지난 포스팅 때 보수적으로는 40,000달라까지 조정을 마주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락의 폭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44,000달라까지 하락폭을 키울 수도 있었지만 미국 증시와 함께 반등을 이끌어 내며 하락보다는 이제 50,000달라를 시도해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트코인 하락 후 상승

 

 

 앞으로 미중 갈등, 빅스텝 금리인상 가능성,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참전국가 발생, 인플레이션 상승, 경기 침체 등 다양하게 고려해 봐야 될 것들이 있지만 중요하게 봐야되는 점은 통화가치의 하락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자산에 투자하게 될지 생각해보면 단순해질 수도 있겠죠. 

 

 

비트코인 50,000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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