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유입 증가세, 비트코인 40,000달라? 50,000달라?

휴미니어

·

2022. 3. 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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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전 포스팅 내용에 따르면 아래 그림처럼 하락 후 상승보다는 아래 파란색 매물대에서 지지를 받고 46,000달라까지 상승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실질적으로 47,000달라까지 급등하게 되었네요.

 

 

휴미니어-이전포스팅내용-사진
이전 포스팅 내용 캡쳐

 


골드막삭스 고객 60% 1~2년 내 암호화폐 보유 늘릴 계획


 

 지난주 더블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고객들에게 설문조사하여 60%가 1~2년 내 암호화폐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미 암호화폐 투자는 진행되었고 자금을 유입시킬 것이라는 것이죠. 전통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이제는 시장 기회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자산 유형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기사
신규 유입 증가

 

 

 또한 15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도 암호화폐 펀드를 준비중이라고 하니 시장에서는 이미 고객들의 수요가 골드만삭스에서 보인것처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에서 조사한 내용으로는 고객 중 기관투자자들은 디파이, 알트코인 및 NFT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비중으로 따지면 비트와 이더는 22%, 알트코인에는 15%, 디파이는 14%, 마지막으로 NFT 9%라고 합니다. 

 

 

 

 


비트코인 40,000달라? 50,000달라? 시세전망


 

 이렇게 투자 심리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포&탐욕 지수도 오랜만에 비트코인이 탐욕 수준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47,000달라에 도달해주며 빅 상승을 만들어 준 요인은 미국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이 가상자산 이점을 인정한다며 혁신에 도움이 되는 규제를 내놓겠다고 발언한 사실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재닛 옐런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비판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지만 인식이 바뀌며 미국이 가상자산을 수용하려는 입장을 강하게 뒷받침하게 되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사진
비트코인 탐욕 수준

 

 

 앞으로 4월 어떤 흐름을 보일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저는 바로 50,000달라에 도달하면 좋겠지만 4월 초반에는 약한 장세를 보이다가 이후 다시 50,000달라에 도달하려는 시도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알트코인 장세는 강하게 4월을 보낼 것으로 기대는 하고 있죠. 

 

 

비트코인-4시간차트-사진
3/28일 비트코인 차트 시나리오

 

 

 인플레이션의 지속 증가 때문에 5월에 빅 스텝으로 나올 수도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면 한번쯤은 하락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실제 신규 유입자수와 전통 금융 시장에서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40,000달라 이하로는 가지 않을 것으로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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